말씀 / 천숙녀
말을 하지 않아도 불쑥 돋아 감기는
그대를 향한 푸른 불꽃
나를 내려 앉히는
비워라
용 쓰지 마라
행간마다 숨겨진 죽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06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176 |
| 1105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6 |
| 1104 | 시 | 간도 운동을 해야 | 강민경 | 2015.09.11 | 176 |
| 1103 | 시 | 도심 짐승들 | 하늘호수 | 2017.05.21 | 176 |
| 1102 | 시 | 하늘의 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9 | 176 |
| 1101 | 시 |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 미주문협 | 2017.08.24 | 176 |
| 1100 | 시 |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4.01 | 176 |
| 1099 | 편지 | 김사빈 | 2007.05.18 | 175 | |
| 1098 | 시 | 태아의 영혼 | 성백군 | 2014.02.22 | 175 |
| 1097 | 시 | “혀”를 위한 기도 | 박영숙영 | 2018.08.19 | 175 |
| 1096 | 시 | 혀공의 눈 | 강민경 | 2017.05.26 | 175 |
| 1095 | 시 | 지상에 별천지 | 강민경 | 2019.09.23 | 175 |
| 1094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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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5 | 175 |
| 1093 | 시 | 사생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12 | 175 |
| 1092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75 |
| 1091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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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2 | 175 |
| 1090 | 시 | 마지막 기도 | 유진왕 | 2022.04.08 | 175 |
| 1089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4 | |
| 1088 | 시 | 가을비 | 성백군 | 2014.10.24 | 174 |
| 1087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