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4.02 12:19

말씀 / 천숙녀

조회 수 1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80ecec2006f901f3a1b7d8a018653aec2125753.jpg

 

말씀 / 천숙녀

말을 하지 않아도 불쑥 돋아 감기는

그대를 향한 푸른 불꽃

나를 내려 앉히는

비워라

용 쓰지 마라

행간마다 숨겨진 죽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6 수필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1 정용진 2021.03.05 170
2165 40년 만의 사랑 고백 성백군 2013.06.26 214
2164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28
2163 4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28 111
2162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책』을 생각해보자! 김우영 2012.04.21 486
2161 4월, 꽃지랄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5.09 79
2160 4월에 지는 꽃 하늘호수 2016.04.29 294
2159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53
2158 4월의 시-박목월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667
2157 4월의 하늘가 유성룡 2006.03.28 223
2156 시조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8 445
2155 5월 들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6.20 141
2154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강민경 2017.05.18 170
2153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10 92
2152 수필 5월을 맞으며 son,yongsang 2016.05.05 180
2151 5월의 기운 하늘호수 2016.05.28 140
2150 6.25를 회상 하며 김사빈 2006.06.27 511
2149 6월 하늘호수 2016.06.15 130
2148 6월 3일(화)필리핀 마닐라 문화탐방 떠나는 김우영(작가) 김애경(성악가) 예술부부작가의 6가지 예늘빛깔 이야기 김우영 2012.06.04 665
2147 6월 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6.17 19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