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천숙녀
말을 하지 않아도 불쑥 돋아 감기는
그대를 향한 푸른 불꽃
나를 내려 앉히는
비워라
용 쓰지 마라
행간마다 숨겨진 죽비
말씀 / 천숙녀
말을 하지 않아도 불쑥 돋아 감기는
그대를 향한 푸른 불꽃
나를 내려 앉히는
비워라
용 쓰지 마라
행간마다 숨겨진 죽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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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3 | 시 | 하와이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9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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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 | 하얀 꽃밭 | 김사빈 | 2009.03.12 | 545 | |
2160 | 하소연 | 유성룡 | 2005.11.27 | 187 | |
2159 | 하다못해 | 박성춘 | 2008.03.25 | 166 | |
2158 | 시 | 하늘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22 | 87 |
2157 | 시 | 하늘의 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9 | 170 |
2156 | 하늘을 바라보면 | 손영주 | 2008.02.28 | 225 | |
2155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0 |
2154 | 하나를 준비하며 | 김사빈 | 2007.10.06 | 207 | |
2153 | 시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30 | 119 |
2152 | 시 |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04 | 130 |
2151 | 시 | 하나님 경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8.09 | 131 |
2150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21 |
2149 | 피아노 치는 여자*에게 | 서 량 | 2005.06.22 | 596 | |
2148 | 시 | 피마자 1 | 유진왕 | 2021.07.24 | 138 |
2147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0 | 115 |
2146 | 시 | 플루메리아 낙화 | 하늘호수 | 2016.07.17 | 223 |
2145 | 플라톤 향연 | 김우영 | 2010.02.24 | 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