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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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7 | 시 | 가을비 소리 | 강민경 | 2015.10.29 | 249 |
| 2046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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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4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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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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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9.29 | 127 |
| 2042 | 시 | 가을의 승화(昇華) | 강민경 | 2013.11.02 | 291 |
| 2041 |
가장 먼 곳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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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춘 | 2009.01.22 | 201 | |
| 2040 | 시 |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0 | 168 |
| 2039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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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7 | 105 |
| 2038 | 시 |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1 | 117 |
| 2037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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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2 | 103 |
| 2036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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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0 | 103 |
| 2035 | 시 | 간도 운동을 해야 | 강민경 | 2015.09.11 | 191 |
| 2034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29 |
| 2033 | 갈등 | 강민경 | 2008.03.28 | 223 | |
| 2032 | 갈릴리 바다 | 박동수 | 2006.08.14 | 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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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 시 | 갈잎의 잔소리 | 하늘호수 | 2016.11.01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