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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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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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3 | 99 |
247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99 |
246 | 시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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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4.05 | 99 |
245 | 시조 |
청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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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4 | 99 |
244 | 시 |
구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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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27 | 99 |
243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99 |
242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99 |
241 | 시조 |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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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3 | 99 |
240 | illish | 유성룡 | 2008.02.22 | 98 | |
239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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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6 | 98 |
238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98 |
237 | 질투 | 이월란 | 2008.02.27 | 97 | |
236 | 투명인간 | 성백군 | 2013.02.01 | 97 | |
235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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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8 | 97 |
234 | 시 | 첫눈 | 강민경 | 2016.01.19 | 97 |
233 | 시조 |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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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30 | 97 |
232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97 |
231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97 |
230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97 |
229 | 시조 |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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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7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