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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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시 | 밤, 강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30 | 107 |
327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107 |
326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107 |
325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107 |
324 | 시조 | 넝쿨찔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2 | 107 |
323 | 시 |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 泌縡 | 2020.06.03 | 107 |
322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8 | 107 |
321 | 시 | 부르카 1 | 유진왕 | 2021.08.20 | 107 |
320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07 |
319 | 가시 | 성백군 | 2012.10.04 | 106 | |
318 | 시조 | 안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1 | 106 |
317 | 시조 |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1 | 106 |
316 | 시 | 적폐청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10 | 106 |
315 | 시 |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 강민경 | 2018.12.05 | 106 |
314 | 시 | 무 덤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6 |
313 | 시 | 지음 1 | 유진왕 | 2021.08.09 | 106 |
312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6 | 106 |
311 | 시조 |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8 | 106 |
31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2 | 106 |
309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