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5 | 시조 |
시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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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2 | 85 |
| 244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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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3 | 107 |
| 243 | 시조 |
모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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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4 | 113 |
| 242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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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5 | 90 |
| 241 | 시조 |
십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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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6 | 139 |
| 240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56 |
| 239 | 시조 |
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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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7 | 50 |
| 238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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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8 | 99 |
| 237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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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9 | 136 |
| 236 | 시조 |
담보擔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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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0 | 147 |
| 235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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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1 | 106 |
| 234 | 시조 |
추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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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2 | 109 |
| 233 | 시조 |
유혹誘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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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3 | 70 |
| 232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03 |
| 231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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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4 | 144 |
| 230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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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5 | 79 |
| 229 | 시조 |
안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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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6 | 68 |
| 228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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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7 | 89 |
| 227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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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8 | 72 |
| 226 | 시조 |
낙법落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9 | 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