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67 | 시 |
동네에 불이 났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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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12 | 91 |
| 1966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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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5 | 91 |
| 1965 | 시 | 주름살 영광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9 | 91 |
| 1964 | illish | 유성룡 | 2008.02.22 | 92 | |
| » | 시 |
가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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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9.29 | 92 |
| 1962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92 |
| 1961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92 |
| 1960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92 |
| 1959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92 |
| 1958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92 |
| 1957 | 시 |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25 | 92 |
| 1956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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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4 | 92 |
| 195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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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9 | 92 |
| 1954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3 | |
| 1953 | 시조 |
안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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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1 | 93 |
| 1952 | 시 | 가을 묵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15 | 93 |
| 1951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93 |
| 1950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93 |
| 1949 | 시 | 나쁜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93 |
| 1948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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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1 | 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