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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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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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6 | 123 |
1748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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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5 | 123 |
1747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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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3 | 123 |
1746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3 |
1745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4 | |
1744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4 |
1743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24 |
1742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124 |
1741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4 |
1740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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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124 |
1739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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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0 | 124 |
1738 | 시조 |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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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3 | 124 |
1737 | 시조 |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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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8 | 124 |
1736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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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9 | 124 |
173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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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8 | 124 |
1734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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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1 | 124 |
1733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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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1 | 124 |
1732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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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2 | 124 |
1731 | 시조 |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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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3 | 124 |
1730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