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08:07

가을의 길목

조회 수 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IMG_2959.jpeg

IMG_5409.jpeg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85 시조 등나무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8 61
2184 시조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61
2183 시조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30 61
2182 시조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1 61
2181 시조 옥수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30 61
2180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1 62
2179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0 62
2178 시조 눈물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6 62
2177 시조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2 62
2176 자존심 성백군 2012.07.22 63
2175 시조 수채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8 63
2174 시조 다시한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0 63
2173 시조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5 63
2172 시조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7 63
2171 시조 물음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4 64
2170 12월 강민경 2018.12.14 64
2169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64
2168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泌縡 2021.02.22 64
2167 먼저 와 있네 1 유진왕 2021.07.21 64
2166 시조 지우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0 6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