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물꽃 / 성백군
비가 옵니다
빗방울이 땅 위를 뛰어다닙니다
닫는 곳마다 피어나는 물꽃
바닥이 단단할수록 만개합니다
제 몸 바수어
꽃을 피우고
땅속으로 들어가 세상을 가꾸는
저 거룩, 기독교의 또 다른 경전인가
빗방울이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 있어
이제도 땅 위를 굴러다닌다면
세상의 구원은 어디에 있을까
저건, 예수님의 십자가의 성취
빗방울의 산화는
순간이지만
물꽃의 공덕은 영원합니다
03302023
빗방울 물꽃 / 성백군
비가 옵니다
빗방울이 땅 위를 뛰어다닙니다
닫는 곳마다 피어나는 물꽃
바닥이 단단할수록 만개합니다
제 몸 바수어
꽃을 피우고
땅속으로 들어가 세상을 가꾸는
저 거룩, 기독교의 또 다른 경전인가
빗방울이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 있어
이제도 땅 위를 굴러다닌다면
세상의 구원은 어디에 있을까
저건, 예수님의 십자가의 성취
빗방울의 산화는
순간이지만
물꽃의 공덕은 영원합니다
03302023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5월 들길 / 성백군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홀로 달 / 성백군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보훈 정책 / 성백군
삽화가 있는 곳
4월, 꽃지랄 / 성백군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황토물 / 성백군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고목 속내 / 성백군
꽃샘추위 / 성백군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소화불량 / 성배군
봄, 까꿍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