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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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102 |
268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102 |
267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5 | 102 |
266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 유진왕 | 2021.08.06 | 102 |
265 | 시조 |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3 | 102 |
264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102 |
263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02 |
262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02 |
261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5 | 101 |
260 | 시조 |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8 | 101 |
259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101 |
258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101 |
257 | 시 | 가을 묵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15 | 101 |
256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1 |
255 | 시 |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31 | 101 |
254 | 시 |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7 | 101 |
253 | 시조 | 실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7 | 101 |
252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101 |
251 | 시 | 전령 1 | 유진왕 | 2021.08.06 | 101 |
250 | 시조 |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4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