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80
어제:
2,373
전체:
16,503,19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4.01.02 11:48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시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8.31 75
48 시조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2 75
47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4 75
46 시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75
45 김우영 작가의 수필/ 비 오는 날 추억의 팡세 김우영 2012.07.14 74
44 시 운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25 74
43 시조 물봉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9 74
42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3 74
41 시조 들풀 . 2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2 74
40 시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73
39 시 그저 경외로울 뿐 1 file 유진왕 2021.07.17 73
38 시조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8.17 73
37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72
36 시 별처럼-곽상희 1 file 곽상희 2021.02.26 72
35 시조 등나무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8 72
34 시조 열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1 72
33 시 먼저 와 있네 1 유진왕 2021.07.21 72
32 시 누가 너더러 1 file 유진왕 2021.08.15 72
31 시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72
30 시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강민경 2019.04.01 71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