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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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 시 |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03 | 199 |
2244 | 시 | 황홀한 춤 | 하늘호수 | 2016.02.29 | 170 |
2243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217 |
2242 | 시 | 황혼에 핀꽃 | 강민경 | 2018.01.04 | 146 |
2241 | 황혼길 새 울음소리 | 성백군 | 2013.04.23 | 336 | |
2240 | 시 | 황혼 결혼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10.01 | 358 |
2239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85 |
2238 | 황선만 작가 7번째 수필집 팬 사인회l | 김우영 | 2012.05.12 | 437 | |
2237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4 | 83 |
2236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03 |
2235 | 시 | 환생 | 강민경 | 2015.11.21 | 199 |
2234 | 시 | 화장하는 새 | 강민경 | 2016.06.18 | 335 |
2233 | 시 | 화장 하던날 1 | young kim | 2021.02.11 | 193 |
2232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임영준 | 뉴요커 | 2005.07.27 | 302 | |
2231 | 시 | 화려한 빈터 | 강민경 | 2016.09.07 | 243 |
2230 | 화가 뭉크와 함께 | 이승하 | 2006.02.18 | 2305 | |
2229 | 화 선 지 | 천일칠 | 2005.01.20 | 454 | |
2228 | 시 | 홍시-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30 | 112 |
2227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35 |
2226 | 기타 | 혼혈아 급우였던 신복ㄷ | 강창오 | 2016.08.27 | 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