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알레르기 / 성백군
꽃은
바람 불면
연애에 환장을 한다
꽃가루가
내가 꽃인 줄 아나 봐
눈에도 들어오고 코에도 들어와
눈물로, 콧물로 사랑 고백을 하는데
기침에, 어지럼증에
감당이 안 된다
어설프게 굴면 당한 후
버림받는다
색기(色氣), 조심해라
없으면 살맛이 안 난다지만
넘치면 몸 상한다
1390 - 05142024
꽃가루 알레르기 / 성백군
꽃은
바람 불면
연애에 환장을 한다
꽃가루가
내가 꽃인 줄 아나 봐
눈에도 들어오고 코에도 들어와
눈물로, 콧물로 사랑 고백을 하는데
기침에, 어지럼증에
감당이 안 된다
어설프게 굴면 당한 후
버림받는다
색기(色氣), 조심해라
없으면 살맛이 안 난다지만
넘치면 몸 상한다
1390 - 05142024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74 | 시 | 싱크대 안 그리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30 | 820 |
| 2273 | 시 | 길바닥에 고인 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23 | 743 |
| 2272 | 시 | 별 셋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16 | 574 |
| 2271 | 시 | 적토(積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09 | 572 |
| 2270 | 시 | 가지 끝 나뭇잎 하나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02 | 593 |
| 2269 | 시 | 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25 | 713 |
| 2268 | 시 | 나뭇잎 파동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18 | 604 |
| » | 시 | 꽃가루 알레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11 | 627 |
| 2266 | 시 | 신록의 축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04 | 658 |
| 2265 | 시 |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8 | 835 |
| 2264 | 시 | 그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2 | 676 |
| 2263 | 시 |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14 | 693 |
| 2262 | 시 | 개 목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07 | 756 |
| 2261 | 시 | 홍시-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30 | 856 |
| 2260 | 시 |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23 | 854 |
| 2259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725 |
| 2258 | 시 | 기성복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9 | 784 |
| 2257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673 |
| 2256 | 시 | 날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6 | 663 |
| 2255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