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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Fireworks) / 성백군

 

 

74,

미국 독립 기념일이라고

바닷가 공원에서 불꽃이 작렬한다

 

~웅과 펑펑,

동시에 사람들의 환호가

공허한 밤하늘을 열광하게 만든다

 

불꽃이

낙화, 함박눈 같더니

머리 위에서 파편으로 변하여

산화한다

 

저것들이 별들이 아니길

천만다행이다

우주의 체질이 풀리고, 그것이

사람이 지구를 함부로 대했다는

창조주의 문책이었다면……,

 

어찌할 뻔했을까?

아직은 끝이 아니라고

가뭄, 폭염, 폭우, 허리케인 등등

극심한 기후 변화로 인하여

고난을 겪는 지구촌 모든 분에게

심심(深甚)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1406 – 07132024

  *시산맥 카페회원 추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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