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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두 그루가

2007.03.02 12:17

해정이 조회 수:213 추천:42

빠알간 사과나무들이 똑똑. 똑.
잘 도착 했습니다.지금 8시반. 오늘 밤 부터 읽기 시작 해야죠.
천천히 씹으면서요.
정말 고맙습니다.
내일 아침에  '빛이내리는집' 보내겠습니다.
가볍게 나마 사랑해 주세요.
-주님안에 우리 모두 한 형제-              엘에이에서 정해정 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