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고 행복한 나날이

2007.12.22 23:54

윤석훈 조회 수:259 추천:51

선생님과 가정에 늘 이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많이 바쁘시지요?

선생님의 시편들
자주 감상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큰 소원 성취하세요.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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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한 해의 끝자락에서 [1]	누부야	2007.12.21	233
39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	이기윤	2007.12.11	170
38	중추절입니다. [1]	박영호	2007.09.24	156
37	와우! 육필로 쓴 통한의 시 <뻐꾸기> [1]	지희선	2007.09.19	294
36	초대합니다 [1]	고현혜	2007.09.08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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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기억나세요? 그 합바지 사건. [1]	지희선	2007.07.29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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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시부탁 [1]	달샘	2007.03.23	188
28	부탁	달샘	2007.03.09	167
27	사과나무 두 그루가 [1]	해정이	2007.03.02	213
26	주소 [1]	달샘 정해정	2007.02.24	174
25	22년 곰삭은 시인의 집을 먹다 [1]	윤석훈	2007.02.22	214
24	[당신의 사과나무] 감사히 수령 [1]	이기윤	2007.02.21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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