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밝았습니다.

2008.01.01 15:16

성민희 조회 수:122 추천:5

가까이 계셔도 뵙지 못하고 일 년을 또 보냈습니다 늘 죄송한 마음이지만 게으름을 어쩌지 못하고 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글도 많이 쓰시고 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성 민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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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	<font color=blue>나의 행복 이야기	조규열	2008.01.11	91
236	못뵈었네요	남정	2008.01.10	141
235	<font color=blue>목숨과 천륜	황현숙	2008.01.02	182
»	새날이 밝았습니다.	성민희	2008.01.01	122
233	<font color=blue>2008년 해맞이 행사	이수홍	2008.01.01	178
232	<font color=blue>새해 새 소망	조규열	2008.01.01	128
231	새해에는	이윤홍	2007.12.30	95
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용덕	2007.12.29	107
229	<font color=blue>2007년 우리 집의 10대 뉴스	조규열	2007.12.29	200
228	<font color=blue>속임수와 희망이 교차한 2007년	이윤상	2007.12.28	225
227	새해 만복이 가득 하소서	장태숙	2007.12.28	102
226	2007년 끝 자락에서	달샘	2007.12.26	105
225	새해 복 많이 담으셔요 ^^*	백선영	2007.12.26	110
224	<font color=blue>2007년도 우리 집 10대 뉴스	임두환	2007.12.25	165
223	성탄절 아침에	solo	2007.12.24	100
222	<font color=blue>느티나무, 그 마을의 수호신	이종택	2007.12.24	185
221	<font color=purple>성탄절과 새해 다복하시길 빕니다	박봉진	2007.12.24	108
220	MREEY CHRISM S !	박영호	2007.12.24	82
219	성탄 잘보내세요	최석봉	2007.12.24	90
218	12월의 끄트머리	남정	2007.12.23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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