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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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2005.06.27 08:42
몇번의 만남과 정담 그리고 존경하면서도
선생님의 문학 서재 처음 방문입니다.
창소비에 홈페이지를 처음 올리신 것이 꽤 오랜 된것 같습니다.
그때 무심코 보고 말았는데.
오늘 아침 상세하게 보게 되었고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가끔 들리겠습니다.
선생님의 문학 서재 처음 방문입니다.
창소비에 홈페이지를 처음 올리신 것이 꽤 오랜 된것 같습니다.
그때 무심코 보고 말았는데.
오늘 아침 상세하게 보게 되었고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가끔 들리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3 | 혹시... | 오연희 | 2005.06.22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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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축하방문, 감사합니다 | 안경라 | 2005.06.23 | 231 |
| 40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이은용 | 2005.06.04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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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인사드립니다. | 이은용. | 2005.05.18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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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축하드립니다 | 청민 | 2005.03.25 | 285 |
| 25 | ☆방귀에 대한 국어학적 고찰"☆ | 이기윤 | 2005.03.25 | 563 |
| 24 |
이기윤 선생님~
| 서아 | 2005.04.10 | 259 |
선생님
창작과 비평 50주년 장편 소설공모에 금문호님이 당선 되었습니다.
그 밖에 장정옥님 여성동아 문학상 김유철님 문학동네 소설상등등.. 창비 회원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종파 선생님 이 글을 보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 일 gulnala@hanmail.net 모바일 f 82-010-4114-0685. 금문호님 창비 장편소설상 계기로 10여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구서 2016년07월17일 금문호 홍사 장정옥 노정완 김익택 이원희 김유철 금문호 그렇게 만난답니다. 그 옛날 창비회원 몇분은 이제 어젓한 한국문학을 이끌 인재들이 되었습니다. 꼭 연락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