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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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으로 드리는 마음의 꽃다발
2005.11.15 10:57
이기윤 선생님
이제야 찾아 뵈어 죄송합니다.
지금도 많이 바쁘지만 잠깐 틈을 내어 인사 올립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 가시고 크게 활성화 되어진
선생님의 문학서재를 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먼저 제 홈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 민망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게다가 그렇게나 큰 선물을 놓고 가시다니요.
그런데 저는 솜씨가 별로 없어 빈 손으로 왔습니다.
대신 마음으로 한 아름의 꽃다발을 살며시 놓고 갑니다.
선생님의 서재는 종종 찾아와서 두루두루 살펴 보겠습니다.
아름답고 알차 보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영혼을 울리는 좋은 글들,
많이 많이 쓰시기를 빕니다.
장태숙 드림
이제야 찾아 뵈어 죄송합니다.
지금도 많이 바쁘지만 잠깐 틈을 내어 인사 올립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 가시고 크게 활성화 되어진
선생님의 문학서재를 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먼저 제 홈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 민망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게다가 그렇게나 큰 선물을 놓고 가시다니요.
그런데 저는 솜씨가 별로 없어 빈 손으로 왔습니다.
대신 마음으로 한 아름의 꽃다발을 살며시 놓고 갑니다.
선생님의 서재는 종종 찾아와서 두루두루 살펴 보겠습니다.
아름답고 알차 보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영혼을 울리는 좋은 글들,
많이 많이 쓰시기를 빕니다.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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