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파 이기윤 서재 DB

정다운 만남

| 이기윤의 창작실 | 종파 이기윤 약력 | 종파가 있는 사진 | 의료선교 | 자연사진 |
| 삶의 흔적 | 책에 등재된 작품 | 글사랑 대화 | 자유로운 글 | 창작에 도움 |
| 좋은시 모음 | 종파 관련 책 | 문예활동 | 정다운 만남 | 몽당연필 | 종파갤러리 |
| 알림게시판 | 방문자의 사진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음악, 미술 | 동영상자료실 | 자료사진 | 일반자료실 |

옆집에서 온 이 상옥입니다.

2007.12.12 22:29

이 상옥 조회 수:155 추천:23


항상 등잔밑이 어둡다고 바로 내가 내 자신에게 한 말이랍니다.
허구많은 사람들 중에 바로 옆집사시는 분이
그렇게 훌륭하시고 줄충하셔서 우리 미주 문인들 모두가
흡모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렇게 뒤늦게사
나타나 말씀드리는 실례를 용서해 주십시요.
본래 태생적으로 남들이 많이가는 곳을 곧 잘 피해가는
습관이 있답니다.
그렇다고해서 모든 분들이 훌륭하다는 사실조차도 못 마땅하게
여기는 정말 못된 사람은 아니니까 염려는 놓으셔도 될것  같아요.
선생님  !
진심으로 기쁜 성탄과 희망의 새해 맞이 하시기 바라면서
난또 요렇게 도망치자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