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파선생님 벌써 가을이지요. 뭣 하느라고 그런지, 철 지나는 것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좋은 영상과 음악으로 추석 분위기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어릴 때 뛰놀며 좋아하던 명절, 이제는 기억으로만 더듬습니다. 부지른하신 종파선생님 늘 강령하시고 즐거우신 나날 되시기 빕니다. 소청 한가지는 제 웹<함께 웃어요>에 올려주신 것은 <자유참여광장>으로 이동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목과 내용 일치를 위함, 혜량해주실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