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스름한 색깔이 뛴다
뛴다
사월의 담장, 골목, 도로, 마을, 언덕을 넘는다
나무야, 긂아, 하늘아
푸르다
만질 수 없네
해넘이 먼산 / 성백군
봄
제자리 / 성백군
눈[雪], 눈물 / 성백군
백수(白手) / 성백군
세종시
봄 양기(陽氣) / 성백군
늦각기 친구 / 성백군
단국대 아카데미에서의 문학적 향연: 안도현 시인과 해이수 소설가와 함께한 일주일
나의 아침 / 성백군
사람의 권세 / 성백군
바람 앞에 민들레 / 성백군
안개 / 성백군
명당자리 / 성백군
불 켜진 창 /성백군
낮달4 / 성백군
상갓집 줄초상 / 성백군
겨울 입구 / 성백군
가을에는 하늘을 보고 / 성백군
만추와 잔추 사이에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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