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스름한 색깔이 뛴다
뛴다
사월의 담장, 골목, 도로, 마을, 언덕을 넘는다
나무야, 긂아, 하늘아
푸르다
만질 수 없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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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시 | 나의 아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2.11 | 23 |
9 | 기타 | 단국대 아카데미에서의 문학적 향연: 안도현 시인과 해이수 소설가와 함께한 일주일 | 박하영 | 2025.02.15 | 115 |
8 | 시 | 늦각기 친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2.18 | 35 |
7 | 시 | 봄 양기(陽氣)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2.25 | 21 |
6 | 시 | 세종시 | 민바보 | 2025.03.02 | 18 |
5 | 시 | 백수(白手)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3.04 | 18 |
4 | 시 | 눈[雪], 눈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3.11 | 21 |
3 | 시 | 제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3.18 | 12 |
» | 시 | 봄 | 푸른별 | 2025.03.20 | 35 |
1 | 시 |
해넘이 먼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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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 2025.03.2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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