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배달겨레는 위대한 문화민족이다.

2010.06.21 13:45

최성철 조회 수:333 추천:1

우리 배달겨레는 위대한 문화민족이다.
우리 배달겨레는 뜻글자인 한자(漢字)라는 글자와 소리글자인 훈민정음(訓民正音), 즉 한글이라는 두 가지 글자를 가지고 있는 세계 유일무이(唯一無二)의 문화민족이다.
한글 전용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은 뜻글자를 우리 글자가 아니라 한족(漢族)의 글자라 하며 배척하고 있지만 그들은 한글 창제 이전(以前)의 역사를 무시(無視)하고 오로지 세종성왕(世宗聖王)이 한글을 창제한 이후의 역사만을 인정하는 모순을 노출하고 있다.

반만년 전 단군성조(檀君聖祖) 때부터 우리민족은 한족(漢族)과 더불어 뜻글자 세력권 안에 살아온 여러 소수민족들과 함께 뜻글자를 만들면서 공동으로 사용하여 왔다는 사실을 망각(忘却)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한족(漢族)은 한족(漢族)의 방식대로, 우리 조상들은 우리 방식대로 뜻글자를 사용하면서 발전시켜왔던 것이다.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에서 한족(漢族)들이 사용하지 않는 뜻글자들이 발견되는 것은 이러한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쉬운 예로, 논을 일컫는 “沓”자는 한족(漢族)들이 사용하지 않는 글자라는 것을 보면 우리 조상들도 독자적으로 뜻글자를 만들어 써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일이다.
더구나 어제 훈민정음(御製訓民正音)과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도 모두 뜻글자로 이루어져 있으니 뜻글자를 우리 글자가 아니라고 부정(否定)하는 것은 이것들을 부정(否定)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뜻글자는 한족(漢族)의 전유물(專有物)이 아니라 우리민족을 위시하여 여러 소수민족의 공유물(共有物)인 것이다.
우리 조상들로부터 뜻글자를 전수(傳授)받은 일본은 자기네들 방식으로 뜻글자를 발전시켜 오늘날에 이르렀다.

뜻글자가 우리 글자이기도 하다는 것에 대한 증거는 세종성왕(世宗聖王)이 심혈을 기울여 동국정운(東國正韻)을 만든 것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세종성왕(世宗聖王)이 뜻글자를 우리 글자가 아니라 한족(漢族)의 글자라고 생각하였다면 그토록 심혈을 기울여 동국정운(東國正韻)을 만들 필요를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을 만든 이유는 뜻글자의 정확한 우리 방식대로의 음운(音韻)을 한글로 올바르게 적어서 뜻글자는 뜻글자대로 발전을 도모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러한 위대한 업적을 이 숭녕이라는 작자는 동국정운(東國正韻)은 중국식 발음으로 적은 것이라며 그 업적을 비하(卑下)하였다.

만약에 세종성왕(世宗聖王)이 한글이라는 소리글자를 창제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민족은 오늘날까지 뜻글자를 사용하여 왔을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세종성왕(世宗聖王)이 우리 조상들이 독자적으로 발전 시켜온 뜻글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글을 창제하신 이유는 뜻글자는 배우기 어렵고 쓰기 어려우므로 모든 백성들이 배우기 쉽고 쓰기 쉬운 소리글자인 한글을 창제하신 것이지 우리 글자가 없어서 새로 창제한 것이 아니다.

오늘날 한글 전용을 주장하는 친일 수구 국문학자들이 이러한 역사를 망각(忘却)하고 뜻글자는 우리 글자가 아니라고 부추기는 이유는 따로 있다.

한글이 본격적으로 널리 백성들에게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 대한제국(大韓帝國) 말엽이므로 약 100년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나 서양에 유학을 다녀온 유학파들에 의해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국문학이라는 학문이 생기고 그때부터 국문학 이론이 정립되기 시작하였으니 불과 100년도 채 되지 않는다.
이들 해외 유학파들의 머리에는 온통 일본 국문학이나 서양 국문학 이론으로 가득 차있어서 이것들을 마치 우리 국문학 이론인양 치장하기에 급급하였을 뿐 순수 우리 국문학을 연구하려는 노력은 게을리 하였다.
그 결과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를 올바르게 연구 발표한 학자가 전무(全無)하며, 한글의 기본 틀이라고 할 수 있는 어제 훈민정음(御製訓民正音)조차 올바르게 인식하는 학자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은 정말로 수치스러운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그들은 우리 백성들에게 떳떳하게 내세울만한 공적(功績)이 없으므로 한글 전용이 가장 애국적인 행위인 것처럼 포장하여 단군성조(檀君聖祖) 이래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써오던 뜻글자를 우리 글자가 아니라고 하며 배척하고 오로지 한글 전용만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위장전술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세종성왕(世宗聖王)이 한글을 창제하지 않고 오늘날까지 뜻글자를 나라 글자로 사용하여 왔다고 가정한다면 그래도 그들은 뜻글자를 남의 나라 글자라고 주장할까?

뜻글자는 결코 남의 나라 글자가 아니라 우리 글자이기도 하다.
뜻글자를 남의 나라 글자라고 하는 것은 자기 권리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우리 민족도 뜻글자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 민족은 뜻글자와 소리글자 두 가지 글자를 가진 문화민족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소리글자인 한글을 세계의 소리글자로 발전시켜나가는데 온갖 힘을 기울어야 할 것이다.

한글 연구회
회장 최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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