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배달겨레는 위대한 문화민족이다.

2010.06.21 13:45

최성철 조회 수:367 추천:1

우리 배달겨레는 위대한 문화민족이다.
우리 배달겨레는 뜻글자인 한자(漢字)라는 글자와 소리글자인 훈민정음(訓民正音), 즉 한글이라는 두 가지 글자를 가지고 있는 세계 유일무이(唯一無二)의 문화민족이다.
한글 전용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은 뜻글자를 우리 글자가 아니라 한족(漢族)의 글자라 하며 배척하고 있지만 그들은 한글 창제 이전(以前)의 역사를 무시(無視)하고 오로지 세종성왕(世宗聖王)이 한글을 창제한 이후의 역사만을 인정하는 모순을 노출하고 있다.

반만년 전 단군성조(檀君聖祖) 때부터 우리민족은 한족(漢族)과 더불어 뜻글자 세력권 안에 살아온 여러 소수민족들과 함께 뜻글자를 만들면서 공동으로 사용하여 왔다는 사실을 망각(忘却)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한족(漢族)은 한족(漢族)의 방식대로, 우리 조상들은 우리 방식대로 뜻글자를 사용하면서 발전시켜왔던 것이다.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에서 한족(漢族)들이 사용하지 않는 뜻글자들이 발견되는 것은 이러한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쉬운 예로, 논을 일컫는 “沓”자는 한족(漢族)들이 사용하지 않는 글자라는 것을 보면 우리 조상들도 독자적으로 뜻글자를 만들어 써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일이다.
더구나 어제 훈민정음(御製訓民正音)과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도 모두 뜻글자로 이루어져 있으니 뜻글자를 우리 글자가 아니라고 부정(否定)하는 것은 이것들을 부정(否定)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뜻글자는 한족(漢族)의 전유물(專有物)이 아니라 우리민족을 위시하여 여러 소수민족의 공유물(共有物)인 것이다.
우리 조상들로부터 뜻글자를 전수(傳授)받은 일본은 자기네들 방식으로 뜻글자를 발전시켜 오늘날에 이르렀다.

뜻글자가 우리 글자이기도 하다는 것에 대한 증거는 세종성왕(世宗聖王)이 심혈을 기울여 동국정운(東國正韻)을 만든 것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세종성왕(世宗聖王)이 뜻글자를 우리 글자가 아니라 한족(漢族)의 글자라고 생각하였다면 그토록 심혈을 기울여 동국정운(東國正韻)을 만들 필요를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을 만든 이유는 뜻글자의 정확한 우리 방식대로의 음운(音韻)을 한글로 올바르게 적어서 뜻글자는 뜻글자대로 발전을 도모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러한 위대한 업적을 이 숭녕이라는 작자는 동국정운(東國正韻)은 중국식 발음으로 적은 것이라며 그 업적을 비하(卑下)하였다.

만약에 세종성왕(世宗聖王)이 한글이라는 소리글자를 창제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민족은 오늘날까지 뜻글자를 사용하여 왔을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세종성왕(世宗聖王)이 우리 조상들이 독자적으로 발전 시켜온 뜻글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글을 창제하신 이유는 뜻글자는 배우기 어렵고 쓰기 어려우므로 모든 백성들이 배우기 쉽고 쓰기 쉬운 소리글자인 한글을 창제하신 것이지 우리 글자가 없어서 새로 창제한 것이 아니다.

오늘날 한글 전용을 주장하는 친일 수구 국문학자들이 이러한 역사를 망각(忘却)하고 뜻글자는 우리 글자가 아니라고 부추기는 이유는 따로 있다.

한글이 본격적으로 널리 백성들에게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 대한제국(大韓帝國) 말엽이므로 약 100년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나 서양에 유학을 다녀온 유학파들에 의해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국문학이라는 학문이 생기고 그때부터 국문학 이론이 정립되기 시작하였으니 불과 100년도 채 되지 않는다.
이들 해외 유학파들의 머리에는 온통 일본 국문학이나 서양 국문학 이론으로 가득 차있어서 이것들을 마치 우리 국문학 이론인양 치장하기에 급급하였을 뿐 순수 우리 국문학을 연구하려는 노력은 게을리 하였다.
그 결과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를 올바르게 연구 발표한 학자가 전무(全無)하며, 한글의 기본 틀이라고 할 수 있는 어제 훈민정음(御製訓民正音)조차 올바르게 인식하는 학자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은 정말로 수치스러운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그들은 우리 백성들에게 떳떳하게 내세울만한 공적(功績)이 없으므로 한글 전용이 가장 애국적인 행위인 것처럼 포장하여 단군성조(檀君聖祖) 이래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써오던 뜻글자를 우리 글자가 아니라고 하며 배척하고 오로지 한글 전용만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위장전술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세종성왕(世宗聖王)이 한글을 창제하지 않고 오늘날까지 뜻글자를 나라 글자로 사용하여 왔다고 가정한다면 그래도 그들은 뜻글자를 남의 나라 글자라고 주장할까?

뜻글자는 결코 남의 나라 글자가 아니라 우리 글자이기도 하다.
뜻글자를 남의 나라 글자라고 하는 것은 자기 권리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우리 민족도 뜻글자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 민족은 뜻글자와 소리글자 두 가지 글자를 가진 문화민족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소리글자인 한글을 세계의 소리글자로 발전시켜나가는데 온갖 힘을 기울어야 할 것이다.

한글 연구회
회장 최 성철

http://cafe.daum.net/rakhy
http://blog.daum.net/rakhy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4877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4780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6174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20416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4985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7374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5057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5024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5183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5522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5281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574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266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5346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5350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5235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5462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5273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5395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6068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186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179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5388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5446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5435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5283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5210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5259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5826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5266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5315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5507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5391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5237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5304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5324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5319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5331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5235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88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43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5533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39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318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80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40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21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79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95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53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335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25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235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215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353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377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262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297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384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318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272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5387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5248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266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244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247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184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217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262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5265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5246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5419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5259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5297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5229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5219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5325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5277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180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360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376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5175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5192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5204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5287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21614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5188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5316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236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214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5178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5303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358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297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133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5249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6958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5863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252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208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282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5356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5541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5264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5345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5343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5385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40582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5352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5355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5290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9885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7714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5315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5418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5317
976 옹고집 봉화 선비의 뿌리찾기 정소성 2010.07.21 1307
975 우리말의 뿌리를 찾아서 <쯔끼다시> 최성철 2010.07.18 665
974 2010 경기도 저출산ㆍ고령화 대책을 위한 <출산ㆍ양육ㆍ가족친화 "슬로건" 공모전> 씽굿 2010.07.14 411
973 2010 다문화사회 글짓기 공모전 씽굿 2010.07.12 391
972 행복한 우리가족 사진 및 수기 공모전 씽굿 2010.07.12 396
971 최영 시인의 군산풍물기(89) 김학 2010.07.09 698
970 2010년 KT&G장학재단 인문학에 말걸기 씽굿 2010.07.06 445
969 2010 경기도 저출산ㆍ고령화 대책을 위한 <출산ㆍ양육ㆍ가족친화 "슬로건" 공모전> 씽굿 2010.06.27 333
968 우리말 뿌리를 찾아서 <가방> 최성철 2010.06.27 537
967 2010년 KT&G장학재단 인문학에 말걸기 씽굿 2010.06.16 389
» 우리 배달겨레는 위대한 문화민족이다. 최성철 2010.06.21 367
965 네 가지 말로 부르는 남아공 국가 김학 2010.06.14 550
964 국립 국어원장에게 보낸 질의서 (4) 최성철 2010.06.14 364
963 제3회 한.중 문화교류 안내 김우영 2010.06.10 402
962 고대진교수의 특강을 마치고 정어빙 2010.06.14 393
961 국립 국어원장에게 보낸 질의서 (3) 최성철 2010.06.06 330
960 국립 국어원장에게 보낸 질의서 (1) 최성철 2010.05.23 428
959 조선족과 고려인 김학 2010.05.10 326
958 5월 샌디에고 "문장교실" 강론 안내 정용진 2010.05.04 274
957 행복한 만남/윤효숙 김학 2010.05.03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