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소식

2003.12.15 00:13

청월 조회 수:61 추천:8

항상 만날때 마다 아쉬운 여운만
남기도 돌아서야 하는 운명
임자 있는 분에게 함부로
할 수도 없고 그저
그렇게 미소만 주고 받는 것이
또 운명

앤아버 오빠 하고 오늘 아침에야
통화를 하게 되었어요
1월 6일에 오셔서 10일에 가신대요
9일 쯤이 어떨까요?
이쪽으로 오시면 제가
근사한데로 모실 수 있는데
너무 멀으면 시내서 만나야지요
좋은 하루 지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오빠 소식 청월 2003.12.15 61
192 옥토  나드리  2003.12.12 59
191 Re..천만에, 그저 고마울 뿐 문인귀 2003.12.11 94
190 출판기념회 솔로 2003.12.10 60
189 무등. 나의 문학서재 "목로주점"에 감나무 있오. 수봉 2003.12.09 52
188 잘 가셨어요? 장태숙 2003.12.06 111
187 무등, 진심으로 감사. 수봉 2003.12.05 50
186 Re..아하~, 수기낭자 2003.12.02 61
185 Re..다짜고짜... 장태숙 2003.12.02 53
184 Re..글에는 두가지 문인귀 2003.12.01 50
183 저도 여행 다녀 왔어요. 장태숙 2003.11.30 131
182 Re..당연지사 솔로 2003.11.30 57
181 Re..당연지사 문인귀 2003.11.30 77
180 즐거운 시간 솔로 2003.11.29 53
179 감사절 문안 두울 2003.11.28 44
178 안부 혜령 2003.11.26 64
177 Re..암! 뉘신데 - - - 얼음 고기 2003.11.29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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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문의  나드리  2003.11.23 69
174 그리운 금강산이 청산에 울려퍼져... 수봉 2003.11.21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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