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누렇게 빛바랜 풀잎 사이에 어머니 얼굴이

2003.05.10 15:02

김영교 조회 수:622 추천:174

무등선생님

이 누추하고 후미진 구석 찾아 먼길 오신 흔적,
가슴이 놀랐습니다.
감상글, 또한 기뻤습니다.
고마운 마음 많이 건저올릴 뿐입니다.
건필하시옵고
건강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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