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움과 축하의 인사
2002.11.26 05:54
김영교 시인님.
문학의 즐거움에서 뵙다가 이곳에도 함께 하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자주 들러 언제 방문을 여시려나 기다렸습니다.
오늘 인기척을 듣고 설레며 축하인사를 남깁니다.
아직 우리들의 문학서재에 방문객의 발걸음이 뜸하지만
오붓한 정담을 나눌 수 있어서 정이 갑니다.
건강, 건필하시고 즐거운 추수감사절을 보내시길요.
홍인숙(Grace)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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