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2003.01.25 04:03
너의 여름바다를 읽고 나의 겨울바다를 보낸다. 작년 년말에 겨울바다와 놀다왔어. 허지만 칸쿤의 겨울바다는 여름이었어. 바닷가에서 노트북 무릅에 올려놓고 단편소설 써왔지. 바다의 응원을 받아가면서. 손자 축하해! 가까운 시일에 만나 내가 축하점심 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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