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셨군요.
2003.02.15 20:03
멕시코 는 잘 있던가요?
저도 가끔 가 봤지만 바다가 정말 환상이었어요.
선생님의 글을 읽고 저도 선생님의 옷자락에 붙어 다녀 온 것 같습니다.
입주 인사하러 다니는 것도 힘드네요.^^
어제 반쯤 떡을 돌리고 오늘 나머지 돌리려고 들어 왔는데 어떤 방은 들어가기도 힘들어요.
혹시 제 마음도 모르고 오해하시면 어떡하나 걱정도 됩니다.
선생님은 아직 멕시코에서 오시지 않은 줄 알았어요. 진작 떡 들고 올 걸... (다 식었겠네요. 죄송...)
늦게야 입주했지만 열심히 뛰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가끔 가 봤지만 바다가 정말 환상이었어요.
선생님의 글을 읽고 저도 선생님의 옷자락에 붙어 다녀 온 것 같습니다.
입주 인사하러 다니는 것도 힘드네요.^^
어제 반쯤 떡을 돌리고 오늘 나머지 돌리려고 들어 왔는데 어떤 방은 들어가기도 힘들어요.
혹시 제 마음도 모르고 오해하시면 어떡하나 걱정도 됩니다.
선생님은 아직 멕시코에서 오시지 않은 줄 알았어요. 진작 떡 들고 올 걸... (다 식었겠네요. 죄송...)
늦게야 입주했지만 열심히 뛰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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