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언니는 '시'

2003.03.14 01:25

타냐 조회 수:123 추천:13

언니는 쓰는게 다 시야.
그냥
말이 다 시야.

그 부분 넘 좋았어요.
그러니까
날 통해
언니의 지난 모습도 회상 할 수 있다는 거 아니예요.
그치요.
오 이 영광...

언니.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엔
언니의 열정이 더 빨간데..

언니 그런데 그렇게
코피가 자주나
어쩌지.
괜찮데?
항상 건강 주의

사랑해요.

PS.근데 김동찬님 이랑 쓴 스님에 관한 글 왜 이리 재미있어요.
추가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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