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직은 Vacancy가 있습니다.

2003.04.07 17:16

남정(붓대) 조회 수:173 추천:18

고두울 선생님
오늘도 마음과 가슴에 내내 노란 리본을 달고 다녔습니다.
늘 지상에서 뵙고 흐흠하고 있었는데 제Home을 들리셨군요.Mrs. 고 여전히 독서 많이 하지요?
미주문협에 아직은 Available 한 Vacancy가 있어요. 집 하나 마련 안하실래요? 하시면, 집드리로 음악을 보내드릴께요. 약속할수 있어요. 남정은 Heart가 있기때문에 지킨다면 지킵니다.
김동찬씨 댁의 벌새 출현은 남정에게 엔돌핀을 produce시켰습니다. 고마운 벌새와 그 가족입니다.
죽음의 전장이 어둠이라면 벌새의 둥지는 밝음이었습니다. 마음이 다소 밝아졌습니다. 벌새소식 고맙습니다.
Quiz 재미있었습니다.한참을 Hearty laughter를 터트렸습니다. I like your sense of humor. It's cute.
그만큼 행복했고 행복한 만큼 건강해졌습니다. Thanks !!!
P.S.
LA에 또 오시면 맛있는 식사초대로 보답하겠습니다. His pain, my gain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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