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시와 음악이 있는 곳
2003.04.14 09:14
먼저,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 방에 들어왔다가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알았답니다.
좋은 시간 많이 많이 가지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이 보내주신
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시와 음악이
제 방에서
은은히 흐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 방에 들어왔다가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알았답니다.
좋은 시간 많이 많이 가지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이 보내주신
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시와 음악이
제 방에서
은은히 흐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 | 11 월에 / 이해인 | 김영교 | 2008.11.16 | 486 |
7 | 지리산 뻐꾹새...송수권 | joanne | 2003.07.21 | 490 |
6 | Merry Christmas~! | 이기윤 | 2011.12.20 | 521 |
» | 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시와 음악이 있는 곳 | 김영강 | 2003.04.14 | 639 |
4 | 눈이 빨간 이유에 대하여 | Moon | 2004.09.28 | 823 |
3 | Vivaldi를 답례의 쟁반에 올려놓으며 | 김영교 | 2006.04.23 | 871 |
2 | 김영교 선배님, 감축드립니다. | 노기재 | 2011.01.03 | 1089 |
1 | 빗속을 거닐며 | 김영교 | 2005.10.25 |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