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시와 음악이 있는 곳

2003.04.14 09:14

김영강 조회 수:639 추천:18

먼저,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 방에 들어왔다가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알았답니다.
좋은 시간 많이 많이 가지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이 보내주신
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시와 음악이
제 방에서
은은히 흐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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