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지시대로

2003.04.16 23:02

솔로 조회 수:169 추천:18

선생님이 심심할 땐 지하철을 타라고 하셔서 가장싸게 지은 역의 다음 역인 수서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와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
솔로 방탄복을 입으시고 엘에이를 지키고 꿋꾸ㅡㅅ하게 지키시는 선생님 덕분으로 든든합니다.
그간에 선생님 생신이 있었던가봅니다. 지났지만 축하드립니다. 전 4월말에 들어가 케시송 강연회에는 참석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황명자 2003.04.22 137
127 공자 말씀 이화자 2003.04.22 162
126 아잉^^ 부끄러워... 호박 2003.04.22 170
125 목이 길어 슬픈 짐승 김명선 2003.04.21 144
124 감사합니다 강릉댁 2003.04.21 132
123 풍성해요 송강 2003.04.21 158
122 Re..제가 대신 대답해도 되나? 토마토 2003.04.19 263
121 이런질문해도 되나... 호박 2003.04.19 170
» 선생님 지시대로 솔로 2003.04.16 169
119 감사합니다 Grace 2003.04.16 137
118 Time to say Goodbye 이화자 2003.04.16 158
117 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시와 음악이 있는 곳 김영강 2003.04.14 639
116 생신 축하드려요. Grace 2003.04.14 146
115 오늘은 ????????????? 靑月 2003.04.14 158
114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오연희 2003.04.13 159
113 섬세한 떨림 남정 2003.04.13 150
112 자화상의 바다 E.Yoon 2003.04.13 139
111 다른 배경음악 윤 엘리자벳 2003.04.08 173
110 Re..늘 그득하신 표정 남정 2003.04.08 184
109 Hi, 선배님 E. Yoon 2003.04.08 232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7
어제:
28
전체:
648,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