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지시대로

2003.04.16 23:02

솔로 조회 수:169 추천:18

선생님이 심심할 땐 지하철을 타라고 하셔서 가장싸게 지은 역의 다음 역인 수서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와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
솔로 방탄복을 입으시고 엘에이를 지키고 꿋꾸ㅡㅅ하게 지키시는 선생님 덕분으로 든든합니다.
그간에 선생님 생신이 있었던가봅니다. 지났지만 축하드립니다. 전 4월말에 들어가 케시송 강연회에는 참석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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