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님,이제야 왔습니다
2003.06.06 14:05
때 늦은 답방이라고 노여워 마세요
사실은 길을 못찾아 헤매다가 이제야
터득했습니다
외면치 마시고 지나시는 길에 꼬옥
들러 주세요
마음의 꽃다발이나마 두고 갑니다
평안하세요
사실은 길을 못찾아 헤매다가 이제야
터득했습니다
외면치 마시고 지나시는 길에 꼬옥
들러 주세요
마음의 꽃다발이나마 두고 갑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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