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채류탄 세대의 노래를
2003.06.24 00:00
사의님의 배려가 또 가슴을 싸하게 만들었습니다
Carpenters의 노래를 무지 좋아하는것
어떻게 아셨죠?
Carpenters의 노래를 무지 좋아하는것
어떻게 아셨죠?
무지개는 꿈입니다
언약이기도 하구요
무지개가 그리움을 불러옵니다
하늘을 올려다 볼 마음의 여유가
외출했습니까?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자구요.
어디엔가 일곱빛갈 무지개가 소망의 다리가 되어
곱게 하늘과 땅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님과 나의 꿈입니다. 비젼입니다.
감사함에 무지개를 띄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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