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사진에도 큰 조예가 있으시네요...

2003.07.04 02:08

남정 조회 수:127 추천:13

장노님, 주안에서 그간도 평안하셨지요?
사진은 손자 손녀, 사람꽃 찍으려고 입문했는데
제가 건강해지고 제가 행복해지는
더 큰 의미를 찾았습니다.
성원의 눈길 고맙습니다.

그때 할미모가 쓴 내용 읽으셨나요?

오정방 님이 쓰신 내용 :

" 찬사는 주저없이
한 걸음만 빨리하되

비판은
부득이할지라도
두 박자쯤 더딜지라 "
<2003. 5. 9>

공감, 또 공감
너무 가슴이 철렁하도록 적중하기에
오장노님께 Repl 달아드립니다.
출산의 경사가 있으시군요!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애기에게 건강을!
이름은 무어라 지었습니까?
주님의 "생육하고 번성하라"
그 축복의 손길이 보이는듯 합니다.
행복한 할부지께
행복한 하머니가 :
저의 가정 Amelie를 잃은 슬픔이 있었으나
그것도 잠시
손자 Ayrton(덕선)을 주시어
행복한 할머니 반열에 끼워주셨습니다.
즐거운 연휴되십시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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