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화사한 보라빛 Orchid꽃 얼굴

2003.07.13 12:26

남정 조회 수:192 추천:13

정미셀님:
최혜산 사모님과 함께 보내주신 축하 Orchid,
또 카드의 예쁜 글,
뜻밖이 였고 감동이 였습니다.
또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다음에 Thai음식을 대접할까 했는데
식욕이 안살아 나면 어쩌죠? 최혜산 사모님께는
Thai 음식을 점심으로 오늘 대접했습니다. 침묵하십디다.
이럴 때 모르는 것이 "약" 아닐까요?
헛걸음 하신 답례로 "호수"를 드립니다









호수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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