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분이 계셨구나~~
기러기아빠시구...등산가..소설가..
시구...
그나저나.. 난 왜이렇게 궁금한 사람이 많아요?
글이나 쓸일이지...쯔쯔^^

그분 오시면 호박이라는 백조(알죠? 남자는 백수 여자는 백조...ㅎㅎㅎ)가
보고자브하더라구 전해주세염!!

물론 오시면 전 못나가요!!
아잉!^^이런말 해놓고 수줍어서 워떻게 나가요..
아무리 뻔^^이라도 그렇지..오호호..

영교선생님..홈이 썰렁하면 제가 괜히 찔끔해서..
뭔말로 시비를 거나...연구하다가..
나마스데님이 쩔꺼덩^^...
그렇게 된거예여..오호호..

여자가 속에다가 뭔가 담고 있어야
신비해 보이는데..
신비!~~말이예요.

앞으로 궁금해도 안물어야징!
신비한 녀자좀 되어보게...ㅋㅋ
될라나...쩝쩝^^

쨩아님!!
앞으로도 참지 말아주세요1
그래야...신비!!! 같이 물건너갈수 있잖아요!!
이구..호박 물귀신...

댕큐!
베어리망치!!

안녕...


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