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얼굴없는 이름

2003.07.21 12:28

남정 조회 수:134 추천:11

늘 좋은 영상시 띄워
남정의 물가를 시원하게 하는 이여 !
들려 목을 축이는 자에게
이슬 머금은 눈빛을 건네주고
영상의 나무그늘까지 펼쳐주는
님의 배려깊은 마음
안으로 안으로 번져듭니다

가난하고 빈손밖에 없는
저는 오늘밤
님의 창가에 안식의 휫바람을
나즈마기 불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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