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얼굴없는 이름
2003.07.21 12:28
늘 좋은 영상시 띄워
남정의 물가를 시원하게 하는 이여 !
들려 목을 축이는 자에게
이슬 머금은 눈빛을 건네주고
영상의 나무그늘까지 펼쳐주는
님의 배려깊은 마음
안으로 안으로 번져듭니다
가난하고 빈손밖에 없는
저는 오늘밤
님의 창가에 안식의 휫바람을
나즈마기 불러드립니다.
샬롬
남정의 물가를 시원하게 하는 이여 !
들려 목을 축이는 자에게
이슬 머금은 눈빛을 건네주고
영상의 나무그늘까지 펼쳐주는
님의 배려깊은 마음
안으로 안으로 번져듭니다
가난하고 빈손밖에 없는
저는 오늘밤
님의 창가에 안식의 휫바람을
나즈마기 불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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