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요술님프
2003.07.30 14:20
New York만큼이나 먼 곳에서
LA호박의 위력을 체감
기죽어 우왕 좌왕하던 발걸음에 생기 반짝
본부 왕초에게 지령받는 전화 한통
문제 해결사 LA호박
감격스러워
<요술램프> 라 별명지었다가
요술 님프 (Nymph)로 아주 어울리는
이름으로 격상시켰습니다.
님프님,
밤길에 불빛의 인가를 발견한 그 기쁨
바로 그거였습니다.
내일 Hollywood Bowl에서 수미만나는
기쁨도 똑 같은 무게일갭니다.
당케 당케
오케이 바다
살롬
LA호박의 위력을 체감
기죽어 우왕 좌왕하던 발걸음에 생기 반짝
본부 왕초에게 지령받는 전화 한통
문제 해결사 LA호박
감격스러워
<요술램프> 라 별명지었다가
요술 님프 (Nymph)로 아주 어울리는
이름으로 격상시켰습니다.
님프님,
밤길에 불빛의 인가를 발견한 그 기쁨
바로 그거였습니다.
내일 Hollywood Bowl에서 수미만나는
기쁨도 똑 같은 무게일갭니다.
당케 당케
오케이 바다
살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8 | juni.juni.juni.juni.juni.juni. | juni | 2003.08.04 | 121 |
247 | 해해해 헤헤 | 고두울 | 2003.08.03 | 106 |
» | Re..요술님프 | 남정 | 2003.07.30 | 107 |
245 | 노란 후리시아 꽃-감사 | 타냐 고 | 2003.07.30 | 189 |
244 | 컴터!! 깨어나라!! | 오연희 | 2003.07.29 | 106 |
243 | 삶의 의미를 뒤돌아 보게 하는 글 | 장태숙 | 2003.07.28 | 115 |
242 | 역시 장미는 아름다워요 | 무등 | 2003.07.28 | 128 |
241 | 치자꽃 선생님것? | 천곡 | 2003.07.26 | 83 |
240 | 나들이 다녀갑니다 | 석정희 | 2003.07.25 | 91 |
239 | Re..어쩌다가 | 남정 | 2003.07.24 | 140 |
238 | Re..살짝 훔쳐갑니다. | LA호박 | 2003.07.23 | 168 |
237 | 결례를 안 하면서 | 남정 | 2003.07.23 | 103 |
236 | 다시 만나기...마종기 | joanne | 2003.07.22 | 142 |
235 | 어쩌다가 | 선 | 2003.07.21 | 79 |
234 | Re...기도는 세계 공통 | 남정 | 2003.07.21 | 99 |
233 | Re..얼굴없는 이름 | 남정 | 2003.07.21 | 134 |
232 | 지리산 뻐꾹새...송수권 | joanne | 2003.07.21 | 490 |
231 | (영상시)뉴욕대 부속병원 재활센터 벽에선 본 글> | 오연희 | 2003.07.21 | 208 |
230 | 챙겨주신것으로.. | 호박 | 2003.07.18 | 106 |
229 | 선셋을 찍는 슬기.. | 타냐 고 | 2003.07.16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