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2003.08.17 01:26

이정림 조회 수:90 추천:5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저는 16일에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LA 문학 캠프는 저로서는 매우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문학에 대한 열정을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 제 이메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sanyoungjae@kornet.net
sanyoungjae@hanmail.net

* 제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pen-hi.com/supil/ljunglim/ljunglim.htm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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