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 더운 여름 잘 보내시지요?
2003.08.20 09:52
문안을 해야겠다고 하면서도 그냥저냥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문즐>에서 환히 웃는 모습을 보며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되겠다 싶어 이곳으로 달려왔습니다. 평안하시지요? 너무 덥기도 하고요?
문학캠프등 문화행사가 많은 그곳에서는 매일
즐거운 일들이 넘칠줄 압니다. 건강에 특별히
유념하시고 무리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샬롬!
8. 20
포틀랜드에서
있었습니다. <문즐>에서 환히 웃는 모습을 보며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되겠다 싶어 이곳으로 달려왔습니다. 평안하시지요? 너무 덥기도 하고요?
문학캠프등 문화행사가 많은 그곳에서는 매일
즐거운 일들이 넘칠줄 압니다. 건강에 특별히
유념하시고 무리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샬롬!
8. 20
포틀랜드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8 | 치자꽃 선생님것? | 천곡 | 2003.07.26 | 83 |
1167 | 역시 장미는 아름다워요 | 무등 | 2003.07.28 | 128 |
1166 | 삶의 의미를 뒤돌아 보게 하는 글 | 장태숙 | 2003.07.28 | 115 |
1165 | 컴터!! 깨어나라!! | 오연희 | 2003.07.29 | 106 |
1164 | 노란 후리시아 꽃-감사 | 타냐 고 | 2003.07.30 | 189 |
1163 | Re..요술님프 | 남정 | 2003.07.30 | 107 |
1162 | 해해해 헤헤 | 고두울 | 2003.08.03 | 106 |
1161 | juni.juni.juni.juni.juni.juni. | juni | 2003.08.04 | 121 |
1160 | Re..멋진 청년... | 호박 | 2003.08.04 | 98 |
1159 | Re..철새같은 | 남정 | 2003.08.05 | 74 |
1158 | 누나같은 엄니를 따라 | 남정 | 2003.08.05 | 127 |
1157 | 철새의 자랑 | 고두울 | 2003.08.05 | 91 |
1156 | Re..이 일을 어쩌나...^^ | juni | 2003.08.06 | 80 |
1155 | 40년 전에 버린 나무 | 김영옥 | 2003.08.07 | 129 |
1154 | 오늘가보니.. | 호박 | 2003.08.12 | 80 |
1153 | 미주문학: 봄호 | 고두울 | 2003.08.15 | 79 |
1152 |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 이정림 | 2003.08.17 | 90 |
1151 | 문학의 즐거움에 이달의 시인으로 | 문인귀 | 2003.08.19 | 66 |
» | 권사님, 더운 여름 잘 보내시지요? | 오정방 | 2003.08.20 | 100 |
1149 | Re..한풀 깍이는 더위 | 남정 | 2003.08.20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