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한풀 깍이는 더위
2003.08.20 10:39
장노님 문안 편지에
더위마저 고개숙이네요.
장노님 멜이 Cool하니깐요.
장노님 올리신 시나 시조에 답변달아
할미 티를 내어 장노님과 같은 반열의 기쁨을
폭쭉 터트렸습니다. 그 하모니가 바로 접니다.
오래곤 문학회 창설, 또 가족수가 늘어난 경사등
간접적으로 소식듣고 따로 서신 못드렸습니다.
손자 Babysitting 하느라 즐겁고 골몰했드랬습니다.
내 코가 석자라 축하못드린점, 늦게나마 사과드립니다.
늘 건강을 위해 해주하시는 기도
감사합니다.
교회일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장노님의 활발한 작품활동을 지켜보노라면 속마음으로 배우는게 많습니다.
장노님의 꿈과 비죤, 열정과 의욕에 박수를 보내며
한편 부럽기도 해서요.
건강하십시요.
샬롬
더위마저 고개숙이네요.
장노님 멜이 Cool하니깐요.
장노님 올리신 시나 시조에 답변달아
할미 티를 내어 장노님과 같은 반열의 기쁨을
폭쭉 터트렸습니다. 그 하모니가 바로 접니다.
오래곤 문학회 창설, 또 가족수가 늘어난 경사등
간접적으로 소식듣고 따로 서신 못드렸습니다.
손자 Babysitting 하느라 즐겁고 골몰했드랬습니다.
내 코가 석자라 축하못드린점, 늦게나마 사과드립니다.
늘 건강을 위해 해주하시는 기도
감사합니다.
교회일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장노님의 활발한 작품활동을 지켜보노라면 속마음으로 배우는게 많습니다.
장노님의 꿈과 비죤, 열정과 의욕에 박수를 보내며
한편 부럽기도 해서요.
건강하십시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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