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럽고 빛났어요
2003.08.25 20:20
출판기념회 사회 매끄럽고 빛났어요
또 다른 달란트가 있으신 걸 늦게서야 알았네요
많은 시간 같이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건강하세요.
또 다른 달란트가 있으신 걸 늦게서야 알았네요
많은 시간 같이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건강하세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8 | Re..사회자 자리에서... | 남정 | 2003.08.26 | 118 |
| » | 매끄럽고 빛났어요 | 석정희 | 2003.08.25 | 99 |
| 266 | 출판기념회 도움, 감사합니다. | 문인귀 | 2003.08.25 | 121 |
| 265 | 객지...고정희 | joanne | 2003.08.24 | 109 |
| 264 | 사랑에게 | 박혜숙12 | 2003.08.21 | 92 |
| 263 | Re..번득이는 둘님께 | 남정 | 2003.08.20 | 79 |
| 262 | Re..부지런하심에 | 남정 | 2003.08.20 | 78 |
| 261 | Re..늘 챙겨주심에 | 남정 | 2003.08.20 | 77 |
| 260 | Re..한풀 깍이는 더위 | 남정 | 2003.08.20 | 61 |
| 259 | 권사님, 더운 여름 잘 보내시지요? | 오정방 | 2003.08.20 | 100 |
| 258 | 문학의 즐거움에 이달의 시인으로 | 문인귀 | 2003.08.19 | 66 |
| 257 |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 이정림 | 2003.08.17 | 90 |
| 256 | 미주문학: 봄호 | 고두울 | 2003.08.15 | 79 |
| 255 | 오늘가보니.. | 호박 | 2003.08.12 | 80 |
| 254 | 40년 전에 버린 나무 | 김영옥 | 2003.08.07 | 129 |
| 253 | Re..이 일을 어쩌나...^^ | juni | 2003.08.06 | 80 |
| 252 | 철새의 자랑 | 고두울 | 2003.08.05 | 91 |
| 251 | 누나같은 엄니를 따라 | 남정 | 2003.08.05 | 127 |
| 250 | Re..철새같은 | 남정 | 2003.08.05 | 74 |
| 249 | Re..멋진 청년... | 호박 | 2003.08.04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