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치

2003.08.27 01:57

솔로 조회 수:129 추천:8

그 풀벌레가 여친가요? 밤에 풀잎위에 앉아있으니 잘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노래도 시도 그림도 다 시원한, 가을밤의 정취로 더위를 잠시 잊었습니다.

전 라스베가스로 출장갑니다. 남자옷 쇼때문에 가는 건데요. 내일이면 돌아오는 거니까 출장이랄 것 까지도 없는 간단한 여행입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제 행운을 블랙잭을 하면서 점춰보겠습니다. 기를 밀어 보내주시기를... 만일 성과가 좋으면 9월 임원회 때 한 턱 내겠습니다.^^

그 때에 건강한 모습의 선생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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